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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유전? KNN 건강365에서 확인하세요

by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 · 네이버 원문

하지정맥류 유전? KNN 건강365에서 확인하세요

바른 하지정맥류 치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입니다

(부산 서면역 9번 출구 / 051-634-8275)

오는 월요일 9/29(월) KNN 건강365에

"하지정맥류, 얼마나 유전될까?"라는 제목으로

김병준 원장님이 시청자 여러분분들을 찾아갑니다.

9/29(월) 오전 8시 30분

오전 10시 10분 뉴스와 생활경제

오후 5시 30분 뉴스투데이

3회에 걸쳐 방영됩니다.

하지정맥류, 얼마나 유전되나요?

흔히 하지정맥류는 후천적 질환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물론 노화,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생활, 비만, 다리에 부담을 가하는 생활습관은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주요 위험인자인데요.

그러나, 가장 큰 원인은 바로 가족력(유전) 입니다.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하면 작은 압력에도 쉽게 손상되어 병적인 역류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가족력이 있을 경우

하지정맥류 발병률은 어떻게 될까요?

성인 20~30%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하지정맥류!

만약 부모님 중 한 분이 하지정맥류일 경우 아들은 약 25%, 딸은 약 62% 확률로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부모님 두 분 모두 하지정맥류가 있다면 자녀의 성별에 관계없이 90% 이상 발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선천적으로 혈관이 약하다면 젊은 나이에도 하지정맥류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족력이 있다면 20대부터 다리 건강에 관심을 갖고 예방 및 조기 진단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정맥류,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요?

하지정맥류는 다리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면서, 심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아래로 역류하는 질환입니다.

한 번 손상된 판막은 운동이나 마사지 등으로는 회복되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혈액 역류와 정체가 점점 심해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고, 합병증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하지정맥류 가족력이 있다면 10~20대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해 정맥순환을 원활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1, 오래 서 있거나 앉는 자세 피하기

: 가능한 한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세요.

: 불가피하게 오래 서 있거나 앉아야 한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권장합니다.

2. 다리 순환 돕기

: 틈틈이 가벼운 걷기, 수영 등 가벼운 운동으로 하지 정맥순환을 촉진하세요.

: 까치발 들기, 발목 돌리기 등 간단한 다리 스트레칭도 큰 도움이 됩니다.

3. 다리 피로와 무거움이 반복될 때

: 다리 피로감, 무거움증, 부종, 야간 근육경련, 혈관 돌출 등 증상이 있다면 하지정맥류 중점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정맥류, 치료해도 재발한다구요?

하지정맥류는 생물학적 특성상 치료 후에도 재발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폐쇄했던 혈관이 다시 열리거나, 치료 부위에서 새로운 혈관이 생기거나, 치료 당시에는 괜찮았던 부위, 특히 관통정맥이 병적으로 진행하면서 하지정맥류가 재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하지정맥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재발 위험성이 높은 편입니다.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리에 부담을 줄이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함께, 완치 후에도 1~2년에 한 번씩 혈관 초음파 검사를 통해 의료진과 함께 재발 가능성을 추적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하지정맥류, 얼마나 유전될까?”

9/29(월) 오전 8시 30분

오전 10시 10분 뉴스와 생활경제

오후 5시 30분 뉴스투데이

3회에 걸쳐 방영됩니다.

이번 방송을 통해 하지정맥류의 유전적 요인과 예방 방법까지 시청하시고 건강한 다리를 지키는 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면역 9번 출구 / 051-634-8275)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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