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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LEDAS- 해외의사 연수레다스 아카데미 성료


안녕하세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저희 병원은 2024년 개원 이래
‘하지정맥류 치료의 세계적 표준’이라는 비전 아래 만나는 환자 한분 한분에게 바른 치료를 제공하고, 또 지역과 나라, 세대를 넘어 더 많은 환자들에게 이러한 치료를 널리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레다스가 이렇게 달려올 수 있었던 이유는
다양한 합병증, 재발로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하지정맥류를 온전히 치료하기 위해 나아가는 길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최근, 이러한 레다스의 여정에서 또 한 걸음 나아간 특별한 순간을 맞았는데요.
바로 국내외 의사를 대상으로 하지정맥류 치료법을 공유하고 가르치는 ‘레다스 아카데미’입니다.

레다스 아카데미 1기
지난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레다스 아카데미 1기.
‘글로벌 레다스(Global LEDA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첫 아카데미가 진행되었는데요. 그 주인공은 필리핀 혈관의학과 의사 마리 앙투아네트 락손 씨(Dr. Marie Antoinette A. Lacson) 씨였습니다.
필리핀 내에서도 국제적인 수준의 의료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대표 병원으로 알려진 세인트루크 메디컬센터 글로벌시티 소속인 락손 박사는 오랫동안 선진 하지정맥류 의술을 배우기를 희망해왔다고 하는데요. 미국, 영국, 한국의 연수 프로그램을 검토한 결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전문성을 접하고 아카데미 연수를 신청하여 레다스 아카데미 1기 수료자가 되었습니다.
락손 박사는 아카데미 기간 동안 임상 현장 참관, 학술 강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김병준 대표원장의 핵심 의술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UGFS)’을 심도 있게 교육 받았습니다.
UGFS는 하지정맥류 치료를 위한 비수술적 주사요법으로, 초음파를 보면서 병적인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입하여, 혈관을 경화·폐쇄시키는 치료법입니다. 피부 절개나 마취 없이 가능하며, 원인 혈관은 물론 증상의 주요 원인이 되는 미세 혈관까지 섬세하게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특히 수술 고위험 환자, 피부 괴사 및 궤양이 동반된 환자에게 단독 시행하여 하지정맥류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료해야 할 혈관의 크기, 위치에 따라 레이저 정맥 폐쇄술과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치료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완치 후 1~2년에 한 번 완치 후 장기검진에서 비정상적인 혈류가 관찰된다면 예방적 시술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필리핀과 한국, 하지정맥류 치료 환경의 차이
하지정맥류는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성인 약 20%에서 발생할 수 있는 흔한 질환이지만,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과 치료 방식은 나라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발거술이나 레이저 치료가 주로 활용되며, 치료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한국에 비해 비교적 낮은 편입니다. 특히 필리핀에서는 UGFS(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 치료가 거의 도입되지 않은 상황인데요.
이번 연수를 통해 락손 박사는 UGFS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이론적 교육을 받으며, 필리핀 의료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지식과 노하우를 익히게 되었습니다. 비수술적 주사요법인 UGFS는 필리핀에서는 아직 거의 도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연수는 필리핀 하지정맥류 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병준 원장은 “락손 박사가 보여준 배움의 열정과
성실함이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심은 작은 씨앗이 필리핀에서 큰 나무가 되어 하지정맥류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락손 박사 또한 “한국에서의 연수는 정말 뜻깊고 값진 경험이었다. 환자를 향한 원장님의 진료 철학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레다스 아카데미 1기는 글로벌 의료진에게 한국의 선진 하지정맥류 치료 지식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해외 의료진이 한국의 체계적이고 안전한 치료 방법을 이해하고, 향후 자신의 나라에서 환자 치료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앞으로도 레다스는 바른 하지정맥류 치료법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올바른 치료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환자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길 기대합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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