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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LEDAS 유명 뮤지컬 해외 오리지널팀 방문!


세계 무대를 사로잡은 글로벌 아티스트들과의 만남
“몸과 마음이 초록빛으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치료의 세계적 표준을 향해 나아가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11월의 차가운 바람이 스며들던 어느 날, 레다스에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바로 서울-부산-대구로 이어지는 빽빽한 공연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유명 해외 뮤지컬 내한공연팀이 잠시 공연의 세계를 벗어나, 부산에서 특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경험하기 위해 저희 레다스를 방문했습니다.
그 하루는 마치 짧지만 잊을 수 없는 ‘하루의 휴가’ 같았습니다.
몸과 마음이 초록빛으로 다시 태어나는 특별한 여정.
하지정맥류 예방 교육부터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국립공원 금정산·범어사 방문, 프라이빗 요트투어까지 공연팀이 직접 느낀 부산 웰니스의 특별한 순간들을 소개합니다.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긴 여정
배우와 스태프가 품고 온 피로
수백 번의 커튼콜, 늘 새로운 관객 앞에 서는 설렘 뒤에는 긴 연습과 빼곡한 일정, 그리고 오래 서 있어야 하는 피로가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레다스 웰니스 프로그램은 ‘공연을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이어가기 위한 하루’를 선물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레다스에서의 첫 만남
“우리는 여러분의 다리를 지켜주는 병원입니다.”

공연팀이 병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가장 먼저 시작된 프로그램은 하지정맥류 전문 교육이었습니다.
장시간 서서 공연하는 배우들에게 하지정맥류는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고민.
만성적인 다리 통증, 무거움증, 야간 근육경련, 부종, 피로감이 대표적인 증상입니다. 이 같은 증상이 있던 Zoe Coppinger와 Jennifer Vuletic가 희망하여, 하지정맥류 진단의 기준이 되는 혈관 초음파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혈관 초음파 검사는 눈에 보이는 혈관뿐 아니라 피부 아래의 하지정맥류 원인혈관과 잔가지 혈관까지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실시간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보며 혈관의 크기와 혈류 방향, 혈액의 역류 정도를 관찰하여 질환 유무를 정확히 확인했습니다.


이어 하지정맥류 보존적 치료법 중 하나인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 교육이 진행됐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다리 아래에 정체된 혈액을 심장 방향으로 밀어올려 다리의 정맥 순환을 돕습니다.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오래 서 있는 직업군뿐 아니라,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는 배우들에게는 더욱 중요한 아이템인데요.
장시간 비행은 다리 혈류를 정체시켜 심부정맥 혈전증(DVT) 발생 위험을 높이는데, 압박스타킹은 혈전증 예방에도 도움을 줍니다.
레다스 의료진은 직접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착용해보도록 안내하며, 혈액 순환의 원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왔습니다.
병원 라운딩이 끝난 뒤, 한 배우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서 있는 무대 아래에 보이지 않는 또 다른 무대가 있었네요. 우리 몸이라는 무대요.”
그 말은 저희에게도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공연팀을 위한 ‘맞춤형 힐링’ 비건까지 고려한 섬세한 웰니스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의 또다른 핵심은 공연팀의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맞춤 설계였습니다.
팀 내 비건을 실천하는 멤버들을 위해 식사 구성부터 힐링 프로그램까지 세심하게 조율하며, 그들이 온전히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의료관광을 넘어, 오롯이 그들의 회복과 쉼을 중심에 둔 하루였습니다.
국립공원 금정산에서의 ‘제로 스트레스’ 고요한 순간
레다스 팸투어를 마친 공연팀이 다음으로 향한 곳은 올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
그곳에 자리한 범어사의 고요한 산길을 따라 걸으며 바람에 흔들리는 솔잎 소리, 사찰의 깊은 울림이 조용히 배우들의 마음을 비웠습니다.
웰니스 투어의 마지막 여정은 광안대교가 눈앞에 펼쳐지는 요트 투어. 잔잔한 바다 위에서 부산의 야경과 불꽃이 폭팔하듯 빛나는 순간, 공연팀은 감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반복되는 공연 속에서 잠시나마 ‘나’로 돌아갈 수 있었던 시간. 배우들은 예상보다 훨씬 큰 위로가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글로벌 레다스, 다시 한 걸음 앞으로

레다스의 슬로건인 “글로벌 레다스”에 걸맞게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건의 글로벌 팸투어가 진행되었습니다.
팸투어를 통해 더 건강하고 행복해진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며, 우수한 K-의료서비스와 부산의 아름다운 관광지가 함께하는 부산 의료관광의 경쟁력을 다시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레다스는 글로벌 공연단체가 신뢰하고 찾는 의료기관으로서, 그리고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의료 · 웰니스 허브로서 계속해서 새로운 길을 열어가겠습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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