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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혈관초음파 하지정맥류 이렇게 진단합니다

안전하게, 효과적으로, 평생 건강하게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입니다.

하지정맥류라고 하면 혈관이 튀어나오는 증상부터 먼저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혈관 돌출이 나타나는 경우가 절반 이하라는 설문 결과도 있습니다.
이 말은 병적인 혈관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확장된 혈관이 피부 아래 숨어있는 잠복성 하지정맥류 환자가 많은데요.
이처럼 하지정맥류는 보이는 증상보다 보이지 않는 문제 혈관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눈으로 확인하는 것만으로는 진단이 어렵습니다. 부산혈관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이유인데요.
오늘은 눈에 보이는 증상만이 아닌 하지정맥류를 의심해야 할 주요 증상부터, 진행 단계와 진단을 위한 초음파 검사, 그리고 치료 후 관리까지 자세하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돌출된 혈관 뒤에 숨은 혈관!

하지정맥류는 다리의 정맥 내 판막이 손상되거나 혈관이 약해지면서, 심장 방향으로 올라가야 할 혈액이 다리 아래로 역류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가족력과 노화,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있는 직업 환경, 임신, 비만, 잘못된 생활 습관 등이 발병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혈액의 역류와 정체로 혈관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관이 비정상적으로 확장되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데요. 눈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 다리에 푸른 혈관이나 붉은 실핏줄이 보이는 경우, 울퉁불퉁한 혈관이 돌출된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지방 분포나 혈관의 위치, 근육량에 따라 눈으로 보이는 증상 없이도 진행될 수 있는데요. 다리 통증과 무거움증, 야간에 근육 경련, 부종, 다리 피로감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하지정맥류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CEAP 분류법에 따라 진행 단계를 1~6단계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1단계는 초기 단계로, 가느다란 실핏줄이 미세하게 나타나는 모세혈관 확장 및 망상정맥류 등으로 구분합니다.
2단계는 3mm 이상의 정맥류 혈관이 돌출되어 보이는 ‘하지정맥류’ 단계로, 눈으로 확인했을 때 울퉁불퉁한 혈관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상 0.5초 이상의 병적인 역류가 있는 경우도 2단계에 해당됩니다.
3단계는 만성정맥부전증 단계로, 혈액의 역류와 함께 부종이 나타나게 됩니다.
4단계부터는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는데요. 정맥성 피부염으로 발목과 정강이에 색소 침착이 나타나거나 가려움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5~6단계는 가장 악화된 단계로 볼 수 있으며, 이때는 피부 괴사 및 궤양이 동반됩니다.
하지정맥류 진단 = 혈관 초음파 검사


하지정맥류는 겉으로 보이는 증상만으로 정확히 진단하기 어렵습니다. 병적인 역류가 오래 진행되어 혈관의 확장이 상당히 진행되었는데도 겉으로는 전혀 드러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정맥류 진단의 기준은 혈관 초음파 검사입니다. 초음파 검사는 검사 전 별도의 전처리 과정이 필요하지 않으며, 검사 시 통증이나 인체의 부담이 거의 없는 비교적 안전한 검사입니다.
검사는 환자가 의료용 검진대에 서 있는 상태에서 정맥류 원인 혈관인 대복재정맥과 소복재정맥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검사 부위에 초음파 프로브를 대어 혈관의 위치와 크기, 혈액의 흐름과 역류 시간과 정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때 0.5초 이상 혈액의 역류가 관찰된다면, 판막이 손상되어 혈액이 병적으로 역류하는 것으로 판단해 하지정맥류 진단을 내립니다.
하지정맥류 치료법과치료 후 관리는?

하지정맥류의 기본적인 치료 원리는, 혈액의 역류를 일으키는 병적인 역류를 제거하거나 폐쇄하는 것입니다. 이후 혈액은 건강한 혈관을 통해 흐를 수 있게 됩니다.
가장 대표적인 치료법은 레이저 수술입니다. 레이저 정맥 폐쇄술은 혈관 안에 가느다란 레이저 광섬유를 삽입하여 레이저를 조사해 혈관을 폐쇄하는 방법인데요.
이때 치료해야 할 혈관에 따라,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병행하여 치료하면 각 치료법의 장점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합니다. 수술은 부분 마취만으로 시행되고, 소요 시간이 30분 내외로 비교적 짧으며, 치료 직후 보행과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비수술적 주사 치료인 초음파 유도하 혈관경화요법을 단독 시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치료법은 초음파를 보며 문제의 혈관에 거품 형태의 혈관경화제를 주입해 폐쇄하는 방법으로, 수술이 어려운 고령의 환자나 기저질환자, 합병증을 동반한 환자에게 적합합니다.
혈관의 직경에 따라 약물의 농도와 양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다리 불편 증상을 일으키는 가지혈관과 재발성 하지정맥류 치료에도 적합합니다.

하지정맥류는 치료 후에도 재발 예방을 위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정 체중을 유지하도록 하며,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으로 하체 혈액 순환을 돕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어야 한다면 의료용 압박스타킹 착용을 권장 드립니다.
이와 함께 1~3년에 한 번씩 부산혈관초음파 검사를 통해 재발 가능성을 추적 관찰하는 의료적 관리도 필요한데요. 이는 건강한 다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관리 방법이기에, 주기적으로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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