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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국제진료 역량을 높이는 영어 E클래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국제진료 역량을 높이는 영어 E클래스](/uploads/ledas_/224339315981/56b62048f562e8af.jpg)
글로벌 레다스를 위한 직원 영어회화 교육

하지정맥류 치료의 세계적 표준을 지향하는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입니다.
레다스를 찾는 외국인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국제진료 역량의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는데요.
현재 레다스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의 국적은 45개국을 넘어섰으며, 국제상담센터는 7개국 12개소로 확대되어 해외 환자들과의 접점도 넓어지고 있습니다.
레다스에는 국제의료코디네이터가 3명이 상주하며 외국인 환자의 접수, 상담, 진료 안내, 수납, 사후 상담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여기에 더해 레다스는 환자가 병원에 머무는 동안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직원 영어회화 교육인 레다스 E클래스를 운영했습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영어회화 E클래스는 외국인 환자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현장에서 영어 소통의 필요성을 느낀 직원들의 관심이 계기가 되어 시작됐습니다.
E클래스 커리큘럼은 국제진료 현장에서 필요한 영어 표현과 생활 영어를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외국인 환자 응대에 필요한 표현을 익히는 동시에, 직원들이 평소 관심 있던 영어회화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수업은 국제사업부 투루소바 알렉산드라 대리님이 맡았습니다. 알렉산드라 대리님은 다년간 레다스 국제진료 현장에서 외국인 환자 응대를 함께해 온 실무 전문가인데요.
E클래스 1기에는 평소 영어회화에 관심이 있던 직원 12명이 참여했습니다. 전체 임직원의 30%가 넘는 인원이 모인 만큼, 시작 전부터 영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직원들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3개월간, 매주 2회 업무를 마친 후 레다스 카페테리아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루 업무를 마친 뒤 이어지는 시간이었지만, 참여한 직원들은 병원 현장에서 쓸 수 있는 표현과 일상 영어를 함께 배우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영어 표현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서로 따라 말하고 웃으며 연습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풀렸습니다. 환자, 간호사, 코디네이터 역할을 나누어 실제 상황처럼 대화를 이어가며, 외국인 환자 앞에서도 조금 더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을 쌓아갔습니다.


“오늘 기분은 어떠세요?” 같은 짧은 스몰토크부터
“하지정맥류 의심 증상이 있으신가요?”
“치료를 위해 머리를 위쪽으로 두고 의료용 침대에 누워주세요.”
“의료 서류는 번역이 필요하신가요?” 같은 안내 문장까지,
모든 참여자가 간단한 영어로 응대할 수 있는 단계로 올라서며 차츰 자신감이 커져갔습니다.
E클래스를 진행하며, 실제 업무상황에서 외국인 환자에게 초음파 검사
전 안내사항을 직접 영어로 전했다, 환자에게 스스럼 없이 먼저 말을 건넬 수 있었다는 뿌듯한 경험담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때론 진지하게 때론 함께 웃으며 노력한 3개월. 영어실력 뿐 아니라 글로벌 레다스가 누군가의 역할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레다스 전체의 태도와 문화로 확장되어감을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레다스는 치료의 전문성은 물론, 병원을 찾는 환자가 모든 순간에 편안함과 따뜻함을 느끼도록 구성원들의 역량을 키워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레다스를 향한 작은 배움이 더 큰 신뢰와 만족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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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의 네이버 블로그 원문(© 저작자)을 라이선스 계약 하에 재구성하여 표시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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